타일 주간반 과정을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.
30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.
이번 5월 과정은 사실 훈련인원이 많지는 않아서 살짝 아쉬웠습니다만
훈련생분들 입장에슨 더 좋지 않았을까? 싶습니다.
더군다나 여성 훈련자분들이 계셔서 그런지 학습 분위기도
화기애애하게 서로간 잘 협력하고 돕고 하는 모습이 유난 정겨웠던
훈련기수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.
무엇보다도 이번 훈련기간에도 작은 사고 하나 없이 끝내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.
수고해 주신 훈련생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.
수고하셨습니다.